제 목 : 공부에 관심많아서 자랑하지 말아야해요

지인도 본인 자식도 최상위권 임에도 

 

누구 후배도 잘한다는 말에 

시기어린 말투가 보이던데

 

반백년 살아보니 

모두들 자식 공부에 관심있다보니 

그리고 다들 어른이건 아이건 미성숙해서 

시기질투가ㅜ되더군요.

 

여기도 유독 전교권, 영재 글들에

발끈해서 

꼬인 댓글다는 분들 꽤 있던데

 

청정 82 댓글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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