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젊었을 때에 무척 창피했었어요

발뒤꿈치가 갈라져서 창피했었어요.

1980년대에

대학생일 때도

여름에도 꼭 스타킹 신고 다녔어요...

 

나이들어서 직장 이직 후에 스트레스 때문인지

40대 후반에 고혈압 처방 받았어요.

 

그후에

심장 내과 의사가 먹으라는

몇가지 처방 중에서

오메가 3와 함께

견과류를 매일 조금씩 먹고 있는데

점점 발 뒤꿈치에 각질이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60이 넘은 지금도

1년 내내 부들 부들해요

 

발에 무좀이 아닌 분들요

꼭 오메가 3와 견과류를 매일 조금씩 드세요

 

발에 각질이 해결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