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죽이되든 밥이되든 스스로 하게 내버려두는 엄마가 아이를 독립적으로 잘 키우는 엄마 같아요
아이가 쩔쩔매는 모습이 안쓰러워 마음이 약해져서
다 해주는 엄마가 나약하고 의존적인 아이로 만드는거 같구요
이건 전업맘 워킹맘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의 성향인거 같아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8. 06 08:33
어릴때부터 죽이되든 밥이되든 스스로 하게 내버려두는 엄마가 아이를 독립적으로 잘 키우는 엄마 같아요
아이가 쩔쩔매는 모습이 안쓰러워 마음이 약해져서
다 해주는 엄마가 나약하고 의존적인 아이로 만드는거 같구요
이건 전업맘 워킹맘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의 성향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