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에요
ㅈㄹ가 된지 10년은 된것 같아요
점점 더 짧아져서 10초는 되나?
뭐 그래요
욕구는 있어가지고 자꾸 시도하다가 안되니
약 처방 받았는데
자존심이 상하는지 안쓰다가 썼는데
약 효과 1도 없고 9개인가 남았는데
약을 바꿔야겠다고 하더니 병원은 안가요
잠자리 안한지 1년은 넘은거 같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제가 화가 나는건
제ㄱㅅ 가지고 농담하고
자기.. 꺼 손대보라는둥 그러는게 화가 나네요
작성자: ㅅ
작성일: 2024. 08. 05 21:13
40대 중반이에요
ㅈㄹ가 된지 10년은 된것 같아요
점점 더 짧아져서 10초는 되나?
뭐 그래요
욕구는 있어가지고 자꾸 시도하다가 안되니
약 처방 받았는데
자존심이 상하는지 안쓰다가 썼는데
약 효과 1도 없고 9개인가 남았는데
약을 바꿔야겠다고 하더니 병원은 안가요
잠자리 안한지 1년은 넘은거 같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제가 화가 나는건
제ㄱㅅ 가지고 농담하고
자기.. 꺼 손대보라는둥 그러는게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