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울아버지 걸렸다 나아지셨고
어제 만난 친구 부모님 두 분 어제 확진,
오늘 낮에 친한 언니를 만났는데 갑자기
시아버지 요양보호사님이 전화와서
고열때문에 119 불러 병원 간다고 해서
급하게 헤어졌거든요, 근데 코로나라고 하네요.
80대이시고 고열에 산소포화도 낮은데
음압병실 없다고 일단 지켜보자고 했다며
걱정하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작성자: 왜죠
작성일: 2024. 08. 05 19:24
얼마전에 울아버지 걸렸다 나아지셨고
어제 만난 친구 부모님 두 분 어제 확진,
오늘 낮에 친한 언니를 만났는데 갑자기
시아버지 요양보호사님이 전화와서
고열때문에 119 불러 병원 간다고 해서
급하게 헤어졌거든요, 근데 코로나라고 하네요.
80대이시고 고열에 산소포화도 낮은데
음압병실 없다고 일단 지켜보자고 했다며
걱정하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