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양원에서 콧줄로 연명하며 자식들 등골 휘는 병원비며 간볌비며..
82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늙어가는 일이 두렵기만 하네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8. 05 15:50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양원에서 콧줄로 연명하며 자식들 등골 휘는 병원비며 간볌비며..
82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늙어가는 일이 두렵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