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날 좋아라 하면서 주워 담은 병신 같은 나 자신 패고 싶네요. 그래도 지난 한달 동안 씨드 더 늘리지 않은 나 자신 칭찬해요.
다들 얼마 빠지셨어요?
작성자: 정신차리자
작성일: 2024. 08. 05 15:49
지난주 금요일날 좋아라 하면서 주워 담은 병신 같은 나 자신 패고 싶네요. 그래도 지난 한달 동안 씨드 더 늘리지 않은 나 자신 칭찬해요.
다들 얼마 빠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