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구독하던 신문을 끊었어요.
아무도 안보고 저만 읽는데 저도 바쁘면
못보니 그 비용도 아깝더라구요.
애들이 다시 구독하자네요.
시사를 모르니 대화가 잘 안된다구요.
그렇게 보랄땐 안보더니 이제는 좀 느끼겠나보죠?
전에는 현금도 주겠다면서 선전?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요즘은 없나요
몇달이라도 서비스 해주면 좋겠는데.
작성자: ㆍ
작성일: 2024. 08. 05 14:22
오랫동안 구독하던 신문을 끊었어요.
아무도 안보고 저만 읽는데 저도 바쁘면
못보니 그 비용도 아깝더라구요.
애들이 다시 구독하자네요.
시사를 모르니 대화가 잘 안된다구요.
그렇게 보랄땐 안보더니 이제는 좀 느끼겠나보죠?
전에는 현금도 주겠다면서 선전?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요즘은 없나요
몇달이라도 서비스 해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