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갠적으로 부러운 여자연얘인

김희선, 손태영이요.

 

김희선은 너무 이쁜 외모로 무명생활 없이 고생 안하고 주연 맡고,

잘생긴 또래 남편 만나서 청담동에서 잘 살고 애 낳고도 지금도 활동 잘하잖아요.

여전히 동안에 이쁘더라구요. 구김살 없고 애교 많고 그냥 공주 같음. 

77년생인지 78년생인데 저 얼굴 몸매가 어떻게 가능한지. 특유의 상큼함까지 여전하더라구요.

 

손태영은 미코 출신에 방송활동 몇년하다가 시집가고 지금은 거의 은퇴하고 전업으로 살고있죠.

손태영은 실제로 봤습니다. 2011 년인가..언니 손혜임씨랑 같이 있던데 

자매 둘 다 키크고 늘씬한게 노력한다고 절대 안되는 타고난 체형이었어요. 

키크고 팔다리 가늘고 길쭉길쭉 가늘가늘. 미코 아님 모델 할 수 밖에 없는 몸매더라구요.

얼마 전에 권상우랑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사는 유튜브 봤는데 포근하고 편안해보여서 좋더라구요

인상도 좀 부드럽고 순해진 느낌이랄까 ㅎㅎ전에는 강한 이미지였거든요 ㅎ

저는 사실 옛날에 권상우씨도 실제로 봤었어요.

무슨 드라마인지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옛날에 이의정씨 동생으로 나온 드라마 촬영할때였고,

(이땐 인지도 없었음)

한번은 롯데월드에서 봤는데 이게 천국의 계단인가 아마 그랬을것 같네요. 그때 제가 티비를 잘 안봐서 몰랐음

그때 넘 잘생긴 남자가 갑자기 지나가서 누군가 싶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권상우였어요.ㅎ 

암튼 둘 다 미남 미녀 커플 부부가 되게 가정적이고 이쁘게 잘사는것 같아보여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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