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들 많고 짜증나요

조심해서 사람 만나도 

결국은 막말대잔치에,

 

본인은 안돌아보고 왜케 남들 꼬투리잡고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은 선하고 순한줄 아나봐요, 

 

저또한 이런 말 하는 것도 부족한 사람이지만요, 

그래도 저는 그래 나 꼰대다 인정이나 하지,

다른 사림들은  자긴 아니라는데 

 

제가보기에는 남들 둿담화 일상인 사람이

욕심많고 자기 말이 맞다는 더 꼰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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