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누구내 자식 코가 어떻고 눈이 어떻고 얼평하는거 좋아하는 분 계시거든요
정작 그집 아들딸은 인물이 말도 못하게 못났더라구요 독립도 안하고 잇고
그렇게 남의 자식들 평가하고 다니면서 자기자식 못난건 보일까요?
작성자: Dd
작성일: 2024. 08. 05 11:17
맨날 누구내 자식 코가 어떻고 눈이 어떻고 얼평하는거 좋아하는 분 계시거든요
정작 그집 아들딸은 인물이 말도 못하게 못났더라구요 독립도 안하고 잇고
그렇게 남의 자식들 평가하고 다니면서 자기자식 못난건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