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여행 갔다왔다면서
롱샴 필렛백 크림색을 선물해줬어요.
오늘 아침에 들고 출근했는데
너무 예뻐서 기분 왕좋은거 있죠!
언니한테는 어제 장어 사줬고
오늘 아침엔 착용한 제 스타일이 넘 마음에 들어서 ㅋㅋ
사무실 직원들한테 커피 돌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와우
작성일: 2024. 08. 05 10:10
친한 언니가 여행 갔다왔다면서
롱샴 필렛백 크림색을 선물해줬어요.
오늘 아침에 들고 출근했는데
너무 예뻐서 기분 왕좋은거 있죠!
언니한테는 어제 장어 사줬고
오늘 아침엔 착용한 제 스타일이 넘 마음에 들어서 ㅋㅋ
사무실 직원들한테 커피 돌렸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