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하는내아들

출근해야되는데

자식이 속을 썪이니까

속상해서 우느라 잠이 안오네요.

준법정신이 부족한건지

독서실, 학교, 학원 어딜 가도

규칙을 안지켜서 전화가 와요.

사과하느라 힘듭니다. 속상하고요.

아무리 가르쳐줘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네요.

사춘기이후 그냥 이런애가 된거같아요.

보고있으려니 매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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