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로 옷갈이중인데요
저렴이 보세가 이제 늘어나고 바느질도약해져서요
올해 여름니트를3벌샀는데
얇아도 속옷비침걱정없이
야무지게 2중으로 소재도짜여있고
한치 흐트림없이 바느질되어있군요
니트인데도 들러붙지않아
민망하지도않네요
내심 보세입다가 가격보니 비싼편이라서 바로 결정을못했지만,
이 더운여름에 입어도 덥지않을만큼 얇아요
역시 뭐든 돈을줘야 좋은물건 얻을수있나봐요
물론 저렴하고 질좋은물건도 세상에 있기야있지요
적고보니 너무 당연한소리 적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