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만 잘살면 된다.(우리한테)
지들만 잘살면 됐다(우리 보고 형제한테 항상 두고쓰는 말)
근데
우리가 알콩달콩 잘 살면 제일 싫어하는 분이 어머님이었어요.
십수년 살다보니 남편과 싸우는 일순위가 시댁.
어머님 이었어요.
작성자: ㅂㅅㅈ
작성일: 2024. 08. 05 00:05
니들만 잘살면 된다.(우리한테)
지들만 잘살면 됐다(우리 보고 형제한테 항상 두고쓰는 말)
근데
우리가 알콩달콩 잘 살면 제일 싫어하는 분이 어머님이었어요.
십수년 살다보니 남편과 싸우는 일순위가 시댁.
어머님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