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살다가
무슨 사소한 일이 생기면 확 우울해져요.
원래는 이런 편이 아니었는데 이러니까
상당히 불편한 느낌이예요.
아직 일하고 있고 내년쯤에는
퇴직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있으면 매사 울적해할까봐 걱정이네요.
일하다보면 잊혀지는데 계속 우울함에
빠져있을것 같아서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04 23:59
별 생각 없이 살다가
무슨 사소한 일이 생기면 확 우울해져요.
원래는 이런 편이 아니었는데 이러니까
상당히 불편한 느낌이예요.
아직 일하고 있고 내년쯤에는
퇴직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있으면 매사 울적해할까봐 걱정이네요.
일하다보면 잊혀지는데 계속 우울함에
빠져있을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