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포 없음)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마지막회 최고네요

배우들도 작가도 정말 멋진 작품이었어요. 주연배우 둘 다 연기도 좋았고 결말이 근래들어 최고였어요. 계지웅 검사도 이미진도 임순 실무사님도 보고 싶을 것 같아요. 이렇게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드라마 오랜만이네요. 가슴 뭉클한 밤이에요. 굿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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