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위에
샤워하고 포근한 침실에 에어컨키고 누워서 82하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냉장고에는 좋아하는 음식들이 층층이 있고
시원한 샤워는 언제든 할수있고
갈아입을 옷들 깨끗하게 개어져있고
통장 잔고 든든히 있고 (그래봤자 100)
미니멀한 인간관계로 골치아픈일 없고....
평온하고 아늑한 밤이네요
작성자: 나비
작성일: 2024. 08. 04 21:28
푹푹 찌는 더위에
샤워하고 포근한 침실에 에어컨키고 누워서 82하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냉장고에는 좋아하는 음식들이 층층이 있고
시원한 샤워는 언제든 할수있고
갈아입을 옷들 깨끗하게 개어져있고
통장 잔고 든든히 있고 (그래봤자 100)
미니멀한 인간관계로 골치아픈일 없고....
평온하고 아늑한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