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타고 내려가다 문이 중간층에 열렸는데 쓰레기 냄새가 확 나서 보니 앨베 바로 옆 자기 문 앞에 마트 카트를 쓰레기 통으로 쓰는 세대 가 있네요.
이 더위에 쓰레기 버리러 가기는 싫고 자기 집에 놓기도 싫고 문 밖에 마트 카트 놓고 쓰레기 산처럼 버려놨네요.
더위 먹고 돌았나봐요
바로 신고했습니다.
작성자: 민폐 대마왕
작성일: 2024. 08. 04 17:17
엘베타고 내려가다 문이 중간층에 열렸는데 쓰레기 냄새가 확 나서 보니 앨베 바로 옆 자기 문 앞에 마트 카트를 쓰레기 통으로 쓰는 세대 가 있네요.
이 더위에 쓰레기 버리러 가기는 싫고 자기 집에 놓기도 싫고 문 밖에 마트 카트 놓고 쓰레기 산처럼 버려놨네요.
더위 먹고 돌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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