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는 올케(일본사람)가 열흘 한국에 있는데요
제가 오늘 만나는데 제가 애들이랑 일본 갔을때 넘 잘 해줘서 용돈을 선물로 주고 싶거든요 미리 환전을 못 해서 집에 4만엔이 있는데 뭔가 홀수가 아니라서 좀 그래서요. 사실 지난번 일본 여행 후 남은 돈이에요
3만엔이 약 27만원이고 4만엔은 37만원이에요
아니면 얼른 현금 인출해서 30만원 한국돈으로 줄까요?
근데 여기서는 제 남동생이 거의 돈을 내는것 같아서 일본가서 쓰라고 엔화가 나을 것 같기도 한데요
조언 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