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너무 힘들어요

남의사생활 엄청관심많고

만나면 매일매일 하소연 ㅠㅠ남흉만보고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하고

친구한테까지 내흉보고 ㅠㅠ

안보고싶은데

나이도 많으셔서 돌아가실때까지 참자참자하는데

이제는 지치네요 

안보고지내다가 돌아가시면 후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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