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원영... 또 한번 반하네요

처음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부터

어쩜 저렇게 완벽한 애가 나왔을까했는데 

 

어린 강아지같던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외적으로 내적으로 성장하고 

 

아기인줄 알고 예쁘다고만 했는데 

성숙한 내면이나 생각

고된 스케쥴이나 악플에도

징징거림 불평없이 묵묵히 자기 길을 가는 모습이

엄마뻘인 저보다 낫네요 .

 

어제 미국공연에서 보여주는 노래실력

향상된거보고

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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