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살아요.
지금 사는 곳은 여름도 그리 덥지 않고 습하지 않은 곳이구요.
그 동안 봄, 가을, 겨울에만 방문을 했었는데,
내일 급한 일이 있어 서울에 갑니다.
여름에 가는 고국 방문은 8년만이군요.
덥고 습하다고 너무 얘기를 들어서, 겁부터 나는데.
마음의 준비를 어떻게 하고 가야하나요.
당장 한국 더위에 적합한 여름옷도 제대로 없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04 09:54
해외에 살아요.
지금 사는 곳은 여름도 그리 덥지 않고 습하지 않은 곳이구요.
그 동안 봄, 가을, 겨울에만 방문을 했었는데,
내일 급한 일이 있어 서울에 갑니다.
여름에 가는 고국 방문은 8년만이군요.
덥고 습하다고 너무 얘기를 들어서, 겁부터 나는데.
마음의 준비를 어떻게 하고 가야하나요.
당장 한국 더위에 적합한 여름옷도 제대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