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십대라도
아줌마같은 사람.
아가씨같은 사람.
예쁘고 날씬해야 한다고 하겠지만
날씬하고 잘 꾸며도 아줌마같은 사람 있고
살찌고 안꾸며도 아가씨같은 사람이 있더라고요.
얼굴 자체가 동안이고
청바지에 백팩들어도
미혼느낌 풀풀.
공들여 꾸미고 예뻐도 애 둘쯤 있을것같은 느낌주는
사람들이 있고요.
작성자: 00
작성일: 2024. 08. 03 22:58
같은 사십대라도
아줌마같은 사람.
아가씨같은 사람.
예쁘고 날씬해야 한다고 하겠지만
날씬하고 잘 꾸며도 아줌마같은 사람 있고
살찌고 안꾸며도 아가씨같은 사람이 있더라고요.
얼굴 자체가 동안이고
청바지에 백팩들어도
미혼느낌 풀풀.
공들여 꾸미고 예뻐도 애 둘쯤 있을것같은 느낌주는
사람들이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