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세훈이 서울시 세금 4천억 이상 들여서 공사를 하는거 아세요?
경희궁 일대와 서울시교육청,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대학부지 등을 모두 허물고 지하로 도로를 뚫는대요
돈의문을 복원하고 어쩌고 한다는데 그게 최소 4천억 들여 할 일이냐고요
몇년만에 끝날일도 아니고 말이 4천억이지 4천억 플러스죠 당연히!
뭐하러 땅파서 그 돈을 버린대요?
건설쪽과 뭐가 있는건지....
광화문에 태극기 탑이 어쩌고도 만든다고 ㅈㄹㅈㄹ
빵진숙이 긁은 4천원 백만원, 이백만원 빵값 와인값은 애교입니다!
오세훈 이거 막야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