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슝슝 통할 줄 알았는데
안 그렇네요.
그냥 다리에 옷이 안 붙는 거
그거 빼고는 시원한 거 모르겠어요.
오늘 오후에 입었고요.
워낙 더워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마 100%가 생각만큼 안 시원한 걸까요?
작성자: 리넨
작성일: 2024. 08. 03 20:39
바람이 슝슝 통할 줄 알았는데
안 그렇네요.
그냥 다리에 옷이 안 붙는 거
그거 빼고는 시원한 거 모르겠어요.
오늘 오후에 입었고요.
워낙 더워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마 100%가 생각만큼 안 시원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