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김치찌개 돼지고기 자기좋아하는 부위있거든요
그거 넣고 해달라고
계란찜과
김.
그리고 내일은 김치볶음밥 해달래요.
유럽에서 너무 먹고 싶었다고.
아니 그냥 돈만 많으면 그냥 유럽에 더 있으라고 하고 싶어요
일끝내고 와서 이걸 하고 있는 나자신이 참..
근데 저는 먼저 먹었는데 맛있긴하네요.
쩝
작성자: 나는엄마다
작성일: 2024. 08. 03 20:23
이 더위에 김치찌개 돼지고기 자기좋아하는 부위있거든요
그거 넣고 해달라고
계란찜과
김.
그리고 내일은 김치볶음밥 해달래요.
유럽에서 너무 먹고 싶었다고.
아니 그냥 돈만 많으면 그냥 유럽에 더 있으라고 하고 싶어요
일끝내고 와서 이걸 하고 있는 나자신이 참..
근데 저는 먼저 먹었는데 맛있긴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