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여름은
그렇게 더웠다는데 기억이안나고
놀러다닌 기억만
어려서도 그랬고
2018년은
으악~~
수돗물틀면 뜨거운물나오고
외출하면
미쳐버리게 더워서 숨이막혀와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곧장 에어컨있는 가게로 들어갔던 기억이있네요
찬바람쐬니 몸이진정이되더라는...
요즘
더위는 그때비하면
모르겠어요
작성자: 주말
작성일: 2024. 08. 03 19:49
94년도 여름은
그렇게 더웠다는데 기억이안나고
놀러다닌 기억만
어려서도 그랬고
2018년은
으악~~
수돗물틀면 뜨거운물나오고
외출하면
미쳐버리게 더워서 숨이막혀와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곧장 에어컨있는 가게로 들어갔던 기억이있네요
찬바람쐬니 몸이진정이되더라는...
요즘
더위는 그때비하면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