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귀찮고 치우는것도 싫어서
김밥 샌드위치 그런 분식 ...배달해서 먹었는데
맛이 별로네요
매일 집밥 해대는거 힘들고 이놈의 밥지옥
어찌할까요
시어머니 같이 삽니다
50대에요
저 전생에 나라팔아 먹었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03 18:29
덥고 귀찮고 치우는것도 싫어서
김밥 샌드위치 그런 분식 ...배달해서 먹었는데
맛이 별로네요
매일 집밥 해대는거 힘들고 이놈의 밥지옥
어찌할까요
시어머니 같이 삽니다
50대에요
저 전생에 나라팔아 먹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