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남친놈이 술집으로 끌어들인게 쯔양이 처음이 아니였네요.

전남친놈이 술집 공갈협박녀들이랑  같이 대화한 녹취록에 나옵니다.

이거는 전남친이 녹취한거고 유족측 동의로 전남친 폰 포렌식해서 나온거고요.

작가하던 애 술집에 끌어들여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쯔양도 헌팅포차에서 만나서 성관계 영상등으로 협박해 술집에 나가게한거고 

그놈 상습법이였던거예요.

쯔양을 더 수위높은 업소로 팔아넘길 공모하는 내용도 나와요.

이제 정상적인 애가 그런놈 만나는게 말이되냐는 질문에 답이됐나요?

 

그리고 얼굴도 못봤는데 1200씩 줬다던 협박녀들 비밀도나옵니다.

일단 협박녀들은 전남친과 친하게 지낸 인물들이고요.

쯔양은 그들을 모르는게맞습니다.

가게에서 스쳐보거나 한 수준

A라는 놈이 가세연에 꽂혀서 지도 폭로전문 유튜브 같은거 해서 돈벌려고

컨텐츠삼을만한거 찾으면서 술집얘기 같은거 한다고 출연계약금 주는 조건으로

술집 공갈녀들 끌어들였는데 공갈녀들이 그때 떠올린 폭로 컨텐츠감이  쯔양이였던거고

얘들이 막상 그걸로 유튜브에 나갈 생각하니 욕먹고 얼굴팔릴게 두려워져서

전남친 놈을 만나 그냥 쯔양을 협박해서 내가 A라는 사람한테 쯔양 폭로하고 계약금 받을게 있었는데 

안할테니 돈 달라고 한겁니다.

전남친놈이 쯔양한테 니가 해결하라해서 쯔양 도와주는 문피디라는 사람이 공갈녀들 만나서

600씩 주는걸로 합의본거구요.

와 파도 파도 끝이없고  전부 거짓말같은 얘긴데 다 사실이고요.

 

나중에 전남친놈 쯔양에게 고소당하고 나서  처벌 피해보려고  

전남친놈이 업소녀들 또 협박합니다.

너네 쯔양협박해서 돈 뜯어낸거 처벌감이다

너네가 쯔양건 폭로하겠다고 해라 (쯔양이 더이상 고소 못하게 막으려고 술집녀들 방패막이 삼을 목적)

 

그냥 쯔양은 살아남은게 기적이예요.

 

그리고 낙태건

병원에서 환자이름 불렀을텐데 말이되냐 어쩌고 하던데

불법 수술이예요.

돈만 받으면 누구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얼굴가려도 해주는 수술이라구요.

얼마전 기사도 나왔잖아요.

불법 낙태수술해주면서 병원들이 환자 형편봐가며 있어보이면 천만원 넘게도 받았다고

불법수술하면서 의료기록이라도 남겼을까봐 쯔양이 모르는게 말이되냐고 따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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