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좀 예민해요.. 신경이 곤두 서 있다고 할까요.. 암튼 그런느낌..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빠들 고연봉에 전업 엄마들 많은 동네인걸로 아는데..
뭐 기다릴때, 확인할때, 컴플레인할때.. 뭔가 디테일한 지적을 하신다는 느낌이..
좋은건가 나쁜건가 아직 모르겠음요.
작성자: 에공
작성일: 2024. 08. 03 02:27
엄마들이 좀 예민해요.. 신경이 곤두 서 있다고 할까요.. 암튼 그런느낌..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빠들 고연봉에 전업 엄마들 많은 동네인걸로 아는데..
뭐 기다릴때, 확인할때, 컴플레인할때.. 뭔가 디테일한 지적을 하신다는 느낌이..
좋은건가 나쁜건가 아직 모르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