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학군지 이사왔는데.. 이거 하나는 확실해요.

엄마들이 좀 예민해요.. 신경이 곤두 서 있다고 할까요.. 암튼 그런느낌..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빠들 고연봉에 전업 엄마들 많은 동네인걸로 아는데..

뭐 기다릴때, 확인할때, 컴플레인할때.. 뭔가 디테일한 지적을 하신다는 느낌이..

좋은건가 나쁜건가 아직 모르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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