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생입니다.
정확히는 양이 줄었다라는 표현보다는 배가 별로 안고픔.
예전에는 먹는거 진짜 좋아했는데 요즘들어서는 음식이 간절하지 않아요.
뭐 지금도 눈앞에 산해진미 있으면 와구와구 먹는 편이긴 합니다만 예전에 비해서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02 21:23
75년생입니다.
정확히는 양이 줄었다라는 표현보다는 배가 별로 안고픔.
예전에는 먹는거 진짜 좋아했는데 요즘들어서는 음식이 간절하지 않아요.
뭐 지금도 눈앞에 산해진미 있으면 와구와구 먹는 편이긴 합니다만 예전에 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