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가면 시어머니랑 할말도 없고 할것도 없고
계속 시계만봄 .
할 얘기라곤 어디 아프냐? 병원 가봤냐?
계속 아픈 얘기 하다 식사 차려주고 옴
애도 안녕하세요 하고 할거 없어 멍~
보청기 해도
귀도 안좋아 같은 얘기 두번 세번 반복
Tv만봄
그나마 시누 오면 이런 저런 얘기 하고 식사 같이 차리고
ㅎㅎ하다가 오고 애도 형아가 오니 형아랑 얘기하고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02 15:22
시가 가면 시어머니랑 할말도 없고 할것도 없고
계속 시계만봄 .
할 얘기라곤 어디 아프냐? 병원 가봤냐?
계속 아픈 얘기 하다 식사 차려주고 옴
애도 안녕하세요 하고 할거 없어 멍~
보청기 해도
귀도 안좋아 같은 얘기 두번 세번 반복
Tv만봄
그나마 시누 오면 이런 저런 얘기 하고 식사 같이 차리고
ㅎㅎ하다가 오고 애도 형아가 오니 형아랑 얘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