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양쪽 사이드가 푹 꺼져서 성나 보이는 인상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앞머리 내려서 가리고 가릴걸하는 생각이 들어요. 필러 아주 소량 넣었는데도 눈꺼풀이 많이 무거워요. 피곤할 때는 정말 3분의 1밖에 눈이 안 떠지는 것 같아요. 눈이 찌그러져 있다고 할까요....아니면 안검하수 증상인 건가요? 5-10년 되면 저절로 빠진다는데 그냥 놔둘지 내년에 도로 원상복귀를 시킬지 고민중입니다.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4. 08. 02 12:47
이마 양쪽 사이드가 푹 꺼져서 성나 보이는 인상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앞머리 내려서 가리고 가릴걸하는 생각이 들어요. 필러 아주 소량 넣었는데도 눈꺼풀이 많이 무거워요. 피곤할 때는 정말 3분의 1밖에 눈이 안 떠지는 것 같아요. 눈이 찌그러져 있다고 할까요....아니면 안검하수 증상인 건가요? 5-10년 되면 저절로 빠진다는데 그냥 놔둘지 내년에 도로 원상복귀를 시킬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