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
돈은 벌어야하니 직장 그만둘수 없는데
매너리즘에 빠진 건지... 자꾸 미뤘다가 벼랑끝에 몰려야합니다.
요즘 심해요. 스스로도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이러니 정신적 자해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남의 이목도 걱정되구요.
왜그럴까요.
뭔가 굴레에 빠져 빠져나올 수 없는 것 마냥 이래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02 09:39
부끄럽습니다.
돈은 벌어야하니 직장 그만둘수 없는데
매너리즘에 빠진 건지... 자꾸 미뤘다가 벼랑끝에 몰려야합니다.
요즘 심해요. 스스로도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이러니 정신적 자해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남의 이목도 걱정되구요.
왜그럴까요.
뭔가 굴레에 빠져 빠져나올 수 없는 것 마냥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