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자꾸 눈물이 난다고 쓴 사람 입니다.
드라마 보다가 울고 노래 듣다가 울고 손녀 보고 싶어서 울고요.
갱년기도 지난 것 같은데 치매증상은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댓글 달려다가 실수로 글이 지워졌어요.
외로운것 같다고 토닥여주신 첫댓글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위로가 됐습니다. 저 외로운 거 맞는 것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02 07:43
조금전에 자꾸 눈물이 난다고 쓴 사람 입니다.
드라마 보다가 울고 노래 듣다가 울고 손녀 보고 싶어서 울고요.
갱년기도 지난 것 같은데 치매증상은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댓글 달려다가 실수로 글이 지워졌어요.
외로운것 같다고 토닥여주신 첫댓글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위로가 됐습니다. 저 외로운 거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