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약 수사 외압’에도 대통령실 연루 의혹

댓글에 달았는데 더 많이 보시라고요.

진짜 조폭이 나라를 쥐고 흔드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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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마약 수사 외압’에도 대통령실 연루 의혹, 진상 밝혀야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51445.html
2024. 7. 30

지난해 필로폰 74㎏을 밀반입한 마약 조직을 검거한 경찰이
관세청 직원들의 연루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으나,
상부로부터 압박에 시달렸고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까지 언급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외압을 가한 핵심 경찰 간부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녹취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이종호 전 대표는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에서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를 했다는 의혹의 당사자다.
유사한 수사 외압 의혹에 이 전 대표가
공통으로 거론되다니 놀라운 일이다.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용산에서 또 전화, 경찰판 ‘채해병 사건’…이번에도 김건희?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76
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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