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콩국수를 좋아하진 않아서 이제껏 만들어본적이 없어요 ㅜ 그런데 타지살이하던 딸이 다음주 들어오는데 콩국수가 너무 그리워 유투브보고 두부사서 주물거려 땅콩잼이 없어 과자에 들은 피넛버터를 하나씩 분리해 해먹었대요. 집에오면 콩국수 제일 먹고 싶다는데 두유기를 사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저는 40대후반 약간(?)비만 체중이라 이게 사두면 저의 다욧에도 도움이 좀 될까요...
작성자: 더위끝
작성일: 2024. 08. 01 23:45
저는 콩국수를 좋아하진 않아서 이제껏 만들어본적이 없어요 ㅜ 그런데 타지살이하던 딸이 다음주 들어오는데 콩국수가 너무 그리워 유투브보고 두부사서 주물거려 땅콩잼이 없어 과자에 들은 피넛버터를 하나씩 분리해 해먹었대요. 집에오면 콩국수 제일 먹고 싶다는데 두유기를 사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저는 40대후반 약간(?)비만 체중이라 이게 사두면 저의 다욧에도 도움이 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