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라고 하나 있는데...
대학도 겨우 갔는데, 여자 친구 어찌 사귀더니... 외박 시작...
뭐라 할 수도 없구요, 한다고 들을 아이도 아니구..
저는 너~~~무 평범하고 성실한 모범생이었거든요.
자식 랜덤인지..
참아내기가 어렵네요. ㅎ
이런 애가 나중에 제대로 가족 부양하면서 제 몫을 사며 살까요?
작성자: 아휴
작성일: 2024. 08. 01 17:01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데...
대학도 겨우 갔는데, 여자 친구 어찌 사귀더니... 외박 시작...
뭐라 할 수도 없구요, 한다고 들을 아이도 아니구..
저는 너~~~무 평범하고 성실한 모범생이었거든요.
자식 랜덤인지..
참아내기가 어렵네요. ㅎ
이런 애가 나중에 제대로 가족 부양하면서 제 몫을 사며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