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놈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데... 

대학도 겨우 갔는데, 여자 친구 어찌 사귀더니... 외박 시작...

뭐라 할 수도 없구요, 한다고 들을 아이도 아니구..

저는 너~~~무 평범하고 성실한 모범생이었거든요. 

자식 랜덤인지..

참아내기가 어렵네요. ㅎ

이런 애가 나중에 제대로 가족 부양하면서 제 몫을 사며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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