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나솔 현숙이 보면서 느낀 점 있으셨나요?

저는 남녀관계를 포함해 모든 사회적 관계의

핵심은 진정성이다 싶어요.

아무리 완벽한 페르소나를 뒤집어 써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면 

상처받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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