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나서 써요.
엄마는 없었고 아빠랑 둘이 살았는데
일곱살인가 여덟살때, 여자애가 어떻게 지 빤스까지 아빠가 빨게 한다고
여자애가 어떻게 자기 빤스를 자기가 안 빠는 애가 있냐고 혼났어요 ㅠㅠ
그 나이에 여자, 남자가 어디 있다고.
아들이었으면 여자애가 빤스를 아빠가 빨게 한다는 소린 안들었으려나요. 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01 13:05
그냥 생각나서 써요.
엄마는 없었고 아빠랑 둘이 살았는데
일곱살인가 여덟살때, 여자애가 어떻게 지 빤스까지 아빠가 빨게 한다고
여자애가 어떻게 자기 빤스를 자기가 안 빠는 애가 있냐고 혼났어요 ㅠㅠ
그 나이에 여자, 남자가 어디 있다고.
아들이었으면 여자애가 빤스를 아빠가 빨게 한다는 소린 안들었으려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