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근에서 (쌍쌍바라고 하는) lg에어컨 구매 후 이전 설치
2.그날 저녁에 ch90 뜨고 에어컨 안 틀다가 3일후 가동 중 냉매부족코드 ch38 뜸.
3.설치기사가 와서 다시 보고는 냉매부족 아니라고 함 ☞ 이후 ch38이 뜨면 냉매문제 아니니 lg서비스에 연락하라고 함
4.다시 ch38떠서 lg서비스 신청하니 9월에 가능함
5.다른 사설기사님과 연락하니 ch38은 보통 냉매문제이네(본인이 하면 출장비5 가스7 이라고 함) 설치했던 기사하고 다시 얘기해보라고 함. 기계이상이면 사설은 부품 공급을 못 받아서 고칠 수 없다 함
6.설치기사랑 통화(짜증냄ㅠㅠ) 냉매문제나 설치문제 아니라고 확신하냐고 물었더니 대답은 못하겠고 냉매문제 아닌걸로 보이고 컴프레서나 계기판 문제 같다. 전에 두번째는 무료로 왔으니 출장비 5만원 주면 재방문 하겠다고 함
지금 생각은 사설기사나 설치기사는 됐고 9월까지 lg서비스를 기다려서 받을까?..아니면 내년 5월쯤에 여름 대비 점검을 받고 고칠거 고쳐서 쓸까?
어떤게 나을까 싶어서요.
9월에 받아봤자 여름 다 가는거구
그후엔 잘 됐는지 확인할 수도 없으니까요.
그나마 오늘은 습도는 높지만 바람은 좀 시원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