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50에 난소암1기
57에 대장암3기 수술 2차암이 생겼어요
지금 58세인데
92세된 시어머니를 시누가 1년째
모시는데 남편이 우리가 모셔오자고
나한테 물어보내요
치아가 100프로 본인 치아예요
걷기만 불편하지 건강하세요
당뇨도 23년이 돼서 여기저기 안좋아요
제가....
아주버님은 안계시고요
2년전 3개월보름 모셨는데
어머니는 좋으신분인데도 힘들었어요
자신이 없네요
시누랑 우리밖에 없는데...
자식이 여러명인 상태에서 안모시는거랑
차원이 달라요
우리만 나쁜사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