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는 처음인데
절이 너무 아늑하고 좋네요
많이는 아니지만 사찰들 몇군데 가본중에
제일 이네요
관광객들 크게 많이 없고
절이 화려하지 않고
언젠가부터 절들이 돈쓰게끔 만드는
마케팅?이 눈에 보여 불편한데
여기는 그런게 안보여서 더 좋았고
오히려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게되네요
주위가 온통 아늑한게
절에 가서 이런 느낌 처음이네요
비오는날 와도 참 좋겠다 싶고
가을에 한번더 가보려구요
작성자: 휴가
작성일: 2024. 08. 01 11:02
표충사는 처음인데
절이 너무 아늑하고 좋네요
많이는 아니지만 사찰들 몇군데 가본중에
제일 이네요
관광객들 크게 많이 없고
절이 화려하지 않고
언젠가부터 절들이 돈쓰게끔 만드는
마케팅?이 눈에 보여 불편한데
여기는 그런게 안보여서 더 좋았고
오히려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게되네요
주위가 온통 아늑한게
절에 가서 이런 느낌 처음이네요
비오는날 와도 참 좋겠다 싶고
가을에 한번더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