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펜싱 결승 보는 중이에여

도경동 선수 처음 보는 선수인데 빠르네요

구본길에서 도경동으로 교체 하길 바랬어요

도경동 선수 1점도 안주고 끝냈네요!!!!

경기 끝나고 환호하는 모습이 소년 같아요

동료가 저렇게 해주면 다음 경기 하는 선수들도

힘이 날 듯 하네요!!!

 

구 선수도 분명 최선을 다 했겠지만

다 간파당한 느낌이랄까...

상대팀이 구본길 선수에 대해 너무 잘 아는 느낌이에요

 

점점 금메달에 가까워지네요

우리 선수들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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