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서 안 보고 사는데
다른 가족이랑 용건이 있어 전화 통화하다가 뒤에서 웃는 엄마 웃음 소릴 들었는데
하루 종일 기분이 다운되고 안 좋은 생각이 자꾸 나네요
아까 낮엔 더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엄마 목소리 들어서인 것 같아요
이런 날 운동하면 부상 입을거 같기도 한데 일단 운동 가요
운동 후엔 좀 생각이 덜 났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7. 31 22:00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서 안 보고 사는데
다른 가족이랑 용건이 있어 전화 통화하다가 뒤에서 웃는 엄마 웃음 소릴 들었는데
하루 종일 기분이 다운되고 안 좋은 생각이 자꾸 나네요
아까 낮엔 더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엄마 목소리 들어서인 것 같아요
이런 날 운동하면 부상 입을거 같기도 한데 일단 운동 가요
운동 후엔 좀 생각이 덜 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