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 근래 배달음식을 좀 시켜먹다 보니...

족발 보쌈 포함해서 고기류 등은 시켜서 괜찮고 만족했던 적이 거의 없네요.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거나 설명과 다르고 심지어 리뷰와도 다르고. 맛도 그저 그렇고.

그냥 내 손에 물 안 묻혀가며 내가 안 만들었다에 의미를 둬야죠. 나 혼자면 아침엔 커피한잔 끼니로는 하루한끼 물말아서 오이지나 열무김치비빔밥 이런걸로 여름 나면 좋은데 나 아닌 입도 챙기려니 만드는 것도 배달 메뉴 선정부터도 늘 고민...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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