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이건 어디 건, 쓸만한 사람은 이미 다 거절했을거라고.
하긴 제대로 정신 박혔으면,
ㄸ물 튀기는 거길 굳이 안 갈지도요.
결국 김문수 같은 거나, ㅡ
역대 지지율이 50을 한 번도 넘기는 커녕 40 근처도 못가는, 30초반 가지고 4주째 상승~ 이 ㅈㄹ
저 빙다리 핫바지에 정상적인 관료가 붙을리가.
이래저래 결론은 국민만 개고생 .
씨 댕 ㅡㅡ
작성자: ooooo
작성일: 2024. 07. 31 20:51
내각이건 어디 건, 쓸만한 사람은 이미 다 거절했을거라고.
하긴 제대로 정신 박혔으면,
ㄸ물 튀기는 거길 굳이 안 갈지도요.
결국 김문수 같은 거나, ㅡ
역대 지지율이 50을 한 번도 넘기는 커녕 40 근처도 못가는, 30초반 가지고 4주째 상승~ 이 ㅈㄹ
저 빙다리 핫바지에 정상적인 관료가 붙을리가.
이래저래 결론은 국민만 개고생 .
씨 댕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