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새삼 박태환이 대단하구나 느낍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박태환은

정말 전설로 남겠다 싶어요

이번 파리올림픽 우리 선수들 너무 아쉬워요 

얼마나 고생들을 했을텐데 ㅜ

지금 중계하는 박태환은 뿔테안경 쓰니 더 잘생기기까지

하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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