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잘 나갈때 돈 어마어마하게 벌었을텐데
당시에 부동산 좀 사놓고
본인 이름으로 돌려놓고 하지
돈쓸줄만 알고 재테크 쪽으로는 아무 생각 없이 살았었나봐요.
서세원이 평생 잘 벌줄 알았나..
서동주 경매 받은 집보니 진짜 돈이 없어보여요.
어릴때는 금수저로 살면서 과외 11개씩하고
피아노 선생님도 3분이나 뒀다는데..
그래도 엄마랑 연예계 활동하니까 금방 벌겠죠.
아들은 어찌사는지 궁금하네요.
서동주보니 부모가 재테크 잘해서 자식 재산 물려주는것도 중요해보이네요.